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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주전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 2024. 5. 11. 우주전파재난이란?

by rjcrew 2024.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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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09시 30분 태양으로 인한 지구 자기장 교란 발생으로 관련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돌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11일 09시 30분, 태양활동에 따른 지구 자기장 교란 상황이 발생하여 우주전파재난 “주의” 위기경보를 발령*하였다고 밝혔다.

* 현 “주의” 단계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발령하는 위기경보 관심-주의-경계-심각 중 두 번째 단계로서, 위기징후 활동이 비교적 활발하여 위기로 발전할 수 있는 경향이 나타나는 상태(재난 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업무편람, 행정안전부, 2020)

과기정통부와 소속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에서는 우주전파재난 매뉴얼에 따른 비상체계를 가동하면서, 항공・항법(국토교통부)・전력(산업통상자원부)・해양(해양수산부) 등 분야에서 발생 가능한 피해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 5.11일 11시 현재까지 피해상황 없으나, 보다 강력하고 지속적인 우주전파환경 변화 시 북극항로 항공기 운항 방사능 노출, GPS 수신 장애, 위성 궤도 이탈, 단파통신・방송 장애 등 발생 가능

과기정통부는 위기경보 기간동안 우주전파환경 변화가 국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고, 유관기관 공조를 통해 피해 예방・대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태양활동 극대기(‘24~’27)는 약 11년 주기로 태양활동이 왕성해져 태양흑점 폭발 및 태양 방출물질(X선, 고에너지입자, 코로나물질 등)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높아지는 시기로, 2000년대 초반 태양활동 극대기 기간 주요 피해사례는 미군 공군기지 단파통신 두절, 남아공 대규모 정전 등이 있다.

우주전파재난

태양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지구 자기장의 교란 상황을 말합니다. 이는 태양 흑점의 폭발과 같은 강력한 태양 활동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방송·통신 장애, 위성 오작동, GPS 수신 장애 등 다양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11년 주기로 태양 활동이 강화되는 극대기가 시작되었으며, 이로 인해 태양 흑점 폭발과 같은 현상이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주전파재난 '주의' 위기 경보를 발령하고, 관련 피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차량 네비게이션 오차 발생, 가정 내 정전 등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해당 경보가 발령되었을 때는 안전 운전에 유의하고, 위치 기반 서비스 사용 시 오차가 있을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¹. 또한, 정전이 발생할 경우 비상 충전기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행성들도 태양과 같은 별들로부터 방출되는 고에너지 입자와 전자기 방사선의 영향을 받습니다.

이러한 우주 환경은 각 행성의 자기장, 대기, 그리고 그 행성이 위치한 우주 지역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목성과 같은 가스 거인 행성은 강력한 자기장을 가지고 있어 태양풍으로부터 오는 입자들을 자기권에 포획하여 강력한 방사선 벨트를 형성합니다. 이는 우주전파재난과 유사한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구와 같은 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에서는 태양 활동으로 인한 우주전파재난이 특히 중요한데, 이는 생명체와 기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행성들도 이러한 우주 환경의 변화에 영향을 받지만, 그 영향은 각 행성의 특성과 현재의 기술 수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지구와 유사한 우주전파재난이 다른 행성에서도 발생할 수 있지만, 그 영향과 관찰 가능성은 행성마다 다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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